이 작가가 구독하는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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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자
2024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공존>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과 에세이를 쓰고, 때때로 독립출판으로 직접 책을 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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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연
글도 쓰고 책도 좋아하지만 본업은 이커머스 안에서 이것저것 잡일하는 노동자. 산문 <준비물은 사랑하는 마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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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
구술생애사 작가, 편집자. 여성 생계부양자 이야기 <나는 엄마가 먹여 살렸는데>, 망원시장 여성상인들의 구술사 <이번 생은 망원시장>(공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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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녹록지 않은 삶 속에도 자그마한 희망 한 움큼쯤 숨어있다고 믿는 사람. 그 신조를 글 짓는 행위로 지켜나가고 있다. 종종 필름 사진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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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e
그녀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모든 게 처음인데, 훈련병인데 병장 같은 엄마를 요구하는 것만 같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의 이야기. 너의 오늘은 엄마도 처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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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영퍼센트
모든 프로젝트는 0%에서 출발합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순간. 불가능의 0%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의 0%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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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취준생이 되었어요! 솔직담백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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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슉
거꾸로 가는 정신연령의 10년차 고모이자, IT회사에 다니는 인문학 전공자이면서, 이제서야 글쓰기 취미를 붙인 나의 일상을 '나스러운'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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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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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림
미완성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