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서 주운 별

감상화시 : 별

by 글쌤 류민정

어젯밤 꿈에서 주운 별


주머니에 넣고

꼼지락 꼼지락

사라질까봐

내 마음은 깜깜


별들이 걱정하지 말라고

깜박 깜박 빛납니다


노란 빛이 손을 잡으면

별난 내 마음 환해져서


꿈 주우러

높이 높이 올라갑니다


감상화시란?
감상화시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생각’이라는 뜻의 [감상]과 누군가의 생각에 영감을 받아 시를 짓는 [화시]가 만난 새로운 장르입니다.
혼자서 짓는 시와 달리 여러가지 키워드와 자유로운 입말로 영감을 주고 받는 [교감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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