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아침

사랑을 받는 사람의 마음에 대하여

by 문수인


오늘 출근 전 남편은 볼에 입맞춤을 하고 갔다. 부모님께 받던 모닝 인사를 결혼 후 남편이 하고 있다. 누군가 나의 아침을 열어주는 일은 낯설지만 행복한 일이었다. 연애할 때는 알지 못했던 사랑의 방식이, 결혼 후에야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남편의 사랑은 점점 부모님의 사랑을 닮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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