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최근 세간에 오르내렸던 뉴스들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화려한 성과의 이면에서는 누군가가 죽고 다치고 있었고, 편리함과 여유를 약속하는 체계가 누군가의 몸을 연료처럼 소모하며 돌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은 ‘산재’라는 두 글자로 설명되었다. 세대를 불문하고 노동자라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산업재해(이하 ‘산재’)’라고 하지만, 점점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산재 피해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눈에 들어왔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세상은 금세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굴러갔다. 빈자리는 금세 채워지기 때문이다.
일개 개인이 할 수 있는 행동은 크지는 않더라도 다행히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렇게 ‘S사’의 빵을 사 먹지 않은 지는 꽤 되었고, 로켓처럼 빠른 배송을 자랑하는 ‘C사’ 역시 최대한 이용하지 않고 있다. 그들을 완전히 내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대체할 수 있는 선택지를 찾고 소비의 방향을 조금씩 비틀어보는 것이다. 이건 적어도 무엇이 나의 편리함과 일상을 떠받치고 있는지 외면하지 않으려는 몸짓이다.
그럼에도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좀처럼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오늘도 청년들이 일터에서 과로하고, 다치고, 죽어가는, ‘불안하지 않은 삶’은 말만 들어도 아득하게 느껴지는 시대를 말이다. 혹자는 ‘남들보다 좋은 일자리’를 얻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게 ‘정답’인지는 미지수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우리가 찾아내야 할 생존 전략은 무엇일까? 어쩌면, 그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언제부턴가 불안정은 일상이 되었다
2025년 7월,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인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20대 직원이 입사 14개월 만에 사망하면서 과로사 의혹이 제기되었다. ‘MZ 핫플’이 청년 노동자를 착취하며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사측은 이에 ‘사망한 노동자의 주 80시간 연장근로는 사실이 아니’라며 과로사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1) 과로로 인해 죽어가는 청년들과 이를 부정하는 사측의 행태는 해를 넘긴 뒤에도 반복됐다. 2026년 1월, 유명 패션 브랜드인 ‘젠틀몬스터’의 디자이너들은 사내 재량근로제가 편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비유동적인 노동 시간과 주 70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 ‘공짜 노동’에 시달렸다고 폭로했다. 사측은 노동부 가이드를 준수했으며 과도한 업무와 야근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2) 슬픈 사실은 이 사건들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3) 청년들은 사회에 발을 들이자마자, 혹은 들이기도 전부터 ‘일을 하면서 보호받는 것’이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배운다.
반복되는 산재는 흔히 ‘예견된 사고’ 혹은 ‘인재(人災)’4)로 불린다. 무리한 공정 및 인원 감축, 안전관리 소홀이나 열악한 노동 환경이 그 원인으로 지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단연 ‘비용 절감’이다. 시간과 돈, 사람을 조금 더 배치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위험은 계산기를 두드린 결과 ‘손해’로 판정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 고민 없이 “이윤을 위해 노동자의 안전이 희생”5)되는 구조를 선택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비판을 감수하는 것과 노동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 중 ‘더 싸게 먹히는’ 전자를 택한다. 산재는 이렇게 막을 수 없는 것이 된다. 재발 방지는 말로만 남고, 사고는 반복된다.
이 구조 속에서 특히 취약한 위치에 놓이는 이들이 있다. 비정규직·일용직·기간제·용역·플랫폼 노동6) 등 ‘불안정한’ 고용 형태에 놓인 노동자들이다. 이들의 노동은 법적·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이기 일쑤다.7) 어렵고 위험하고 힘든 일들은 외주화(간접고용화)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법적 책임도 하청 업체 등 외주 업체에게 전가되면서8) 이들을 보호해야 할 사회적 안전망은 성긴 그물에 불과해지기 때문이다. 산재를 신청했음에도 승인되지 않거나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 안에서 청년 노동자는 “이미 저임금·비정규 일자리로 구조화되어 있고, 노동시장 진입과 노동 지속이 실질적인 소득 증가와 삶의 안정성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한다.9)
▲ (좌) 프레카리아트는 ‘불안정한(precarious)’과 ‘노동계급(proletariat)’의 합성어로,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에서 등장한 신 노동자 계층을 뜻하는 신조어다. 불안정 고용, 저임금, 저숙련 노동 등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경제│(우) 서울대학교의 한 공대 연구팀이 예측한 2090년 사회 계급도 Ⓒ매일경제
불안정한 노동계급, 즉 ‘프레카리아트’는 이렇게 청년 세대의 정체성 중 하나가 되었다. ‘비정규직의 계급화’가 경고되었던 십여 년 전에서, 더욱 복잡하게 삶에 들러붙어 버린 불안정성이 결국 청년의 일상을 지배하는 보편적 지위이자 풍경이 되어버린 것이다. ‘노동자’로 불리지 못하거나,10) 책임질 필요가 없는 ‘도구’로서 존재하기를 강요받으면서 청년 개인은 철저히 파편화된다. 아무도 그 안에서 버티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 상황 속에서 유일한 화두는 결국 각자도생, 즉 ‘생존’이 된다. 이들은 스스로를 소모해 가며 불합리에 눈을 감고, 체제에서 탈락하지 않으려 애쓴다. 자연스럽게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가능성도 박탈당하고 만다.
당연함을 벗어난 상상은 정말 불가능한가
이 질문 뒤에 흔히 호출되는 개념 중 하나는 ‘신자유주의’다. ‘무한 경쟁’과 ‘자기 책임’이라는 가혹한 질서가 자리 잡은 세계에서, 개인은 끊임없이 스스로가 ‘쓸모 있는 자원’임을 증명해야 하고, 생산성, 효율성 등의 ‘성과’로 환산되지 않는 삶의 가능성은 배제되며, 어린 시절부터 주변을 ‘경쟁자’로 바라보도록 학습하는 과정 역시 이러한 질서의 일부로 작동한다. 그러나, 이제 이것을 비판하는 일은 더 이상 유의미하지도, ‘소용 있는’ 결과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신자유주의적 사고방식과 사회 규범에 대한 비판이 통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것이 이미 우리 삶의 골조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실패와 마주하는 순간 그 원인을 오로지 자신 안에서 찾아야만 하는 환경이 태어날 때부터 당연한 세대가 사회로 진출하고 있는 시점이다. 다른 가능성에 대한 상상은 한층 더 희미해진다.
성공할 능력을 갖추지 못해서, 남들보다 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않아서, 더 좋은 학교와 직장에 다니지 못해서… 이렇게 조작된 자책과 책임 전가는 구조적 모순을 가리는 가장 정교하고 강력한 가림막이 된다. 이러한 시대정신 속에서 사회 안전망과 노동권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보편적 권리로 인식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인간으로서 존재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조차 개인의 운과 노력에 따른 보상으로 치환되고 마는 것이다.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분절된 노동 환경이 더해지며 상황은 더욱 심화한다. 노동자는 서로 고립된 채 일한다. 점점 커지는 격차와 통제 속에서 공통의 문제를 인식하거나 함께 사유하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줄어든다. 물론, 청년들은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층에 대한 보호 체계,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에 대한 필요성 등 개인이 해소할 수 없는, 구조적 결함에 대한 지적과 당사자로서의 관점을 언급해 왔다.11) 그러나 이는 신자유주의적 감각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우선순위가 아니다. 결국 노동 체제에 변혁을 불러오기 위한 ‘운동’의 필요성은 무의식적으로 사라진다. 청년들은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기에 대담할 용기를 내지 못하며,12) 그 자리를 대신 채우는 것은 연대가 사치 혹은 비현실적인 이상으로 밀려나 소거되는 경험들이다.
살아남고자 연결되었고, 연결되었기에 살아남았던 과거는 옛이야기다. 타인이 고통을 겪을 때 이를 인식하고 응답하는 대신, 그를 지워내야만 살 수 있는 세상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또 견뎌내야 하는 걸까. 다른 가능성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단절은 고립을 낳는다
나의 불안정성이 세계를 구성하는 기본값이 될 때, 타인의 고통은 더 이상 공명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그것은 그저 나의 일상을 지연시키고 방해하는 걸림돌에 그칠 뿐이며, 빠르게 처리되어야 할 사건에 불과해진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거리를 둔다. 누군가는 ‘같은 상황에 처하지 않기 위해’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려 하고 (마치 그렇게 되면 ‘위험한’ 상황에 놓일 일이 없다는 듯이) 본인을 혹사한다. 또 다른 누군가는 ‘그러게 왜 그런 위험한 곳에서 일했느냐’라며 개인을 타박한다. 그러나 타인의 고통과 나를 단절시키는 행위는 역설적으로 ‘나’ 또한 고립의 길로 밀어 넣고, 더욱 취약한 상태로 만든다. ‘개인의 몫’인 불운한 사고가 내게도 닥치지 않을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오늘의 사고가 나 또는 사회와 무관하다면, 당장 내일의 사고가 나에게 발생했을 때도 사회와는 무관한 일일 뿐이다.
누군가 과로로 쓰러졌거나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좀 쉬어가면서 하지” 또는 “먹고살려면 무리하는 것도 어쩔 수 없었겠지”에서 그치는 순간 우리는 중요한 지점을 놓치고 있는 셈이다. 왜 그 노동자는 쉬어갈 수 없었는지, 왜 위험한 환경에서조차 무리해야만 했는지 등을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비극은 반복되고, 단초를 제공한 기업과 사회 구조는 비판의 대상을 벗어나기 쉽다. 더 빨리, 더 오래, 더 많이 일하는 것을 노동자의 ‘의지’로, 위험을 ‘어쩔 수 없는 비용’으로 해석하는 태도는 위험하다. 이는 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 효율성이 노동자 개인의 기본적인 노동권, 건강권과 ‘공존’하는 것이 아닌, ‘그 위에’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13)
이 단절은 결국 나에게로 되돌아온다. 내가 일하다 다치고 병들었을 때, 심지어 목숨을 잃은 상황에서 돌아오는 말 역시 개인의 선택과 운으로 수렴될 가능성이 크다. 이를 관성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잘못’이라고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어쩔 수 없는’ 결과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감히 비판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쉽게 주어질 수 없다. 다만, 그 비극을 당연한 풍경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포함하여 모두가 속한 이 구조는 더욱 견고해지고 만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우리는 노동자의 삶을 살게 된다. 그 ‘현실’ 속에서, 우리가 탐색해야 할 것은 서로 간의 연결과 접속의 가능성이다.
불안한 시대의 생존 전략
지금도 많은 청년 노동자는 안전하지 않은 일터와 불안정한 삶을 전제로 살아간다. 이러한 고통이 냉담과 무관심, ‘어쩔 수 없는 무언가’로만 대응될 때, 개인과 개인, 나아가 개인과 세계의 단절은 깊어진다. 그 당연함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너졌던 ‘사회적인 것’을 복원해야 한다. 노동과 안전, 존엄이 보상이 아니라 권리라는 감각, 그리고 이를 위해 서로 연결되어도 괜찮다는 믿음. 이는 이상적인 연대의 구호가 아니라 인간답게 살기 위한,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전략일지도 모른다.
흩어지고 끊어진 연대를 다시 잇는 작업. 그것이야말로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생존 전략이다. 그렇게 ‘안전한’ 삶의 지형이 마련된 뒤에야, 진정한 생존과 삶의 가능성에 대해 다시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1) 정소희. 「런던베이글뮤지엄 “주 80시간 과로사 주장 도저히 납득 못 해”」, 『매일노동뉴스』, 2025.10.28.
2) 정소희. 「[단독] “주 70시간 켜진 등대” 젠틀몬스터 청년 디자이너 ‘과로·공짜노동’」, 『매일노동뉴스』, 2026.01.05.
3) 2022년에는 SPC의 계열사인 SPL 제빵공장에서 ‘2인 1조’ 근무 규정이 지켜지지 않아 혼자 일하던 20대 직원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2020년에는 쿠팡 야간노동자였던 20대 직원이 과로사했으나 5년 후 사측에서 이를 축소하려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SPC와 쿠팡은 잇달아 발생하는 산재 사고에도 반성 없는 모습을 보였다. 또, 최근 청년 산재는 건설·제조업계보다 배달 및 물류업계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김채린. 「[단독] ‘모른다’던 쿠팡 대표…고 장덕준씨 과로 실태 축소 지시」, 『KBS 뉴스』, 2025.12.29.
김태희. 「SPC 계열 제빵공장, 시신 수습했던 노동자들 트라우마 호소 무시」, 『경향신문』, 2022.10.17.
최서은. 「[단독] 청년 산재 상위 10곳 중 쿠팡이 3개...1위는 어디?」, 『경향신문』, 2025.10.23
4) 인재는 ‘사람에 의해 일어나는 재난’으로, 사전에 충분히 예견되었음에도 막지 못한 사고를 의미한다. 관리 또는 시공 부실, 안전 수칙 미준수, 미흡한 대응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표제어: “인재”,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발행일 불명.
5) 이주연. 「기업의 이윤과 노동자의 안전, 양립 가능한가」, 『프레시안』, 2019.06.27
6) 플랫폼 노동은 디지털 시대에 등장한 대표적인 일자리로, 소셜미디어, 앱 또는 웹 기반의 플랫폼을 매개로 노동력이 거래되는 노동을 의미하며 흔히 배달 관련 노동을 떠올릴 수 있다. 자본가 또는 고용주에게는 ‘필요시’에만 노동력을 사용할 수 있기에 효율적인 전략일 수 있지만, 뚜렷하지 않은 노사관계와 ‘중개자’로 간주 될 뿐인 플랫폼 업체, 호출만을 기다려야 하는 환경 등의 요인으로 플랫폼 노동자는 도리어 ‘자유 없는’ 자기 착취적·경쟁적 노동으로 몰리게 된다. 이로 인해 근무시간과 여가시간의 경계 붕괴, 공짜 노동, 노동의 질적 저하 등의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문호.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노동계급 ‘프레카리아트’를 아십니까」, 『오마이뉴스』, 2024.04.01.
7) 예를 들어,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는 ‘영세사업자의 경영 부담’ 등의 이유로 주 52시간 근로 시간 제한, 연차·야간·휴일근로 가산 수당, 해고 제한 등 근로기준법의 일부 조항에서 제외된다. 또, 이들 중 정규직은 15.9%에 불과하며, 월급은 전체 월평균 급여보다도 110여만 원이 적다. 법적·제도적 사각지대 때문에 중앙노동위원회에 자신의 부당함을 알려도 기각 또는 각하되는 경우가 많다.
옥성구. 「‘노동 사각지대’ 5인 미만·특고·플랫폼…“노동위서 다뤄야”」, 『연합뉴스』, 2025.12.28.
8)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산재사망사고, 주된 원인은 간접고용_권영국[공식 웹페이지], 2013.04.18.
9) 몽. 「시대의 문제, 세대로 덮어지지 않는다」, 『비마이너』, 2024.10.25.
10) 플랫폼 노동자는 용역 위탁 계약을 맺어 건당 수수료를 받는 ‘특수 고용’ 또는 ‘개인사업자’로 분류된다.
이문호, 앞의 글.
11) 김유빈 외. 「청년 고용 사각지대 연구」, 『한국노동연구원』, (2024)
12) 1950~60년대 스웨덴 사회민주당의 구호인 ‘Secure People Dare(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대담할 수 있다)’를 인용 및 변형.
13) 문은영. 「혁신의 이름으로 박탈된 ‘잠들 권리’」, 『오마이뉴스』, 2026.01.13.
14) 물론, 법적·제도적 장치가 적극적으로 마련 및 보완되는 절차가 동반되어야 지속적인 공론장 형성과 실질적인 노동 환경 개선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채린. 「[단독] ‘모른다’던 쿠팡 대표…고 장덕준씨 과로 실태 축소 지시」, 『KBS 뉴스』, 2025.12.29,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45499 (2026.01.07. 접속).
김태희. 「SPC 계열 제빵공장, 시신 수습했던 노동자들 트라우마 호소 무시」, 『경향신문』, 2022.10.17, https://www.khan.co.kr/article/202210171816001#ENT (2026.01.06. 접속).
몽. 「시대의 문제, 세대로 덮어지지 않는다」, 『비마이너』, 2024.10.25,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70(2026.01.09. 접속).
문은영. 「혁신의 이름으로 박탈된 ‘잠들 권리’」, 『오마이뉴스』, 2026.01.13,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98122 (2026.01.15. 접속).
옥성구. 「‘노동 사각지대’ 5인 미만·특고·플랫폼…“노동위서 다뤄야”」, 『연합뉴스』, 2025.12.28,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6126500530 (2026.01.07. 접속).
이문호.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노동계급 ‘프레카리아트’를 아십니까」, 『오마이뉴스』, 2024.04.0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16429(2026.01.06. 접속).
이주연. 「기업의 이윤과 노동자의 안전, 양립 가능한가」, 『프레시안』, 2019.06.27,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46660 (2026.01.08. 접속).
정소희. 「[단독] “주 70시간 켜진 등대” 젠틀몬스터 청년 디자이너 ‘과로·공짜노동’」, 『매일노동뉴스』, 2026.01.05,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060(2026.01.06. 접속).
정소희. 「런던베이글뮤지엄 “주 80시간 과로사 주장 도저히 납득 못 해”」, 『매일노동뉴스』, 2025.10.28,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14(2026.01.06. 접속).
김유빈 외. 「청년 고용 사각지대 연구」, 『한국노동연구원』, (2024), https://www.kli.re.kr/kli/rschRptpView.es?pblct_sn=10150&mid=a10102010000&sch_rsch_fld_no=1(2026.01.05. 접속).
표제어: “인재”,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발행일 불명,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2026.01.05. 접속).
최서은. 「[단독] 청년 산재 상위 10곳 중 쿠팡이 3개...1위는 어디?」, 『경향신문』, 2025.10.23,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230600021#ENT(2026.01.07. 접속).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산재사망사고, 주된 원인은 간접고용_권영국[공식 웹페이지], 2013.04.18, https://workingvoice.net/posts/Yyt0b7d(2026.01.08.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