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개인적으로 일론 머스크의
마인드를 굉장히 좋아한다.
사생활에 대한
안 좋은 소문도 많고,
정치에도 참여하면서
종종 욕도 먹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도전정신과 혁신,
천재적인 창의력은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한때는 그를
사기꾼이라고도 하고,
테슬라 주가가
거품 덩어리라고도 했지만,
결국 지금은
로봇이 사람처럼 뛰어다니고,
테슬라의 FSD 모델은
미국을 넘어 한국 상륙을
준비 중이다.
그리고 이제는
우주산업에 대한 모험을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모르긴 몰라도
단순한 돈벌이를 위해
사업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
이제는 누가 봐도 분명하다.
그래서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일론 머스크의 말을
정리해 보았다.
1. 나는 하루 16시간, 일주일에 120시간,
1년 52주 내내 일하는데,
사람들은 나를 '행운아'라고 부른다.
늘 사람들은 결과로 판단한다.
누군가가 성취한 결과 이면에
혼자서 얼마나 어렵게
버티고 쌓아왔는지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처절한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니 남들의
보기 좋은 후광 아래서
나를 낮잡아 다그치고,
괜한 상처에 괴로워하지 말자.
누구나 성공의 과정은
똑같으니까.
꾸준함과 끈질긴 노력이
계속되어야만
나만의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
2. 날 미워해도 상관없어요.
실컷 미워하세요.
진짜 약점은 호감을 얻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심리이다.
하지만 그 마음이
너무 지나치다 보면,
어느 순간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거나
스스로가 취약한 상태로
내몰리고 만다.
사람들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나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훨씬 중요함을,
이 말을 통해
다시 한 번 배웠다.
3. 정말 중요하다면
가능성이 낮더라도
시도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무모한 시도는
하기가 꺼려진다.
실패가 싫고,
그에 따르는 경제적 손실이
너무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고두고
마음에 남는 일이 있다면,
그때는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는 것을,
숱한 후회와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잘 될 가능성의 확률에만
기대다가는,
늘 같은 자리에만
맴돌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의 말들을
하나로 묶어보면
결국 메시지는 단순하다.
인생에서 진짜로 집중해야 할 것은
외부의 평가도,
확률 계산도 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원칙들이다.
그럼에도 세상 먼지에 끼여
하루에도 몇 번씩
이 단순하고도 당연한 원칙들이
쉽게 무너지고 만다.
그래서 오늘도
이 글을 다시 쓰며 다짐한다.
인생은 나와의 싸움이라고,
그 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
이 세 가지를 되새긴다.
꾸준히 할 것.
나답게 살 것.
때로는 과감해질 것.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진짜 나의 삶을 되찾는' 그림 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