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에게만 부족한 이것!
흔히 우리는
두루두루 원만하게
누구와도 척지지 않고,
잘 지내는 것을
중요한 미덕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텍사스 대학 심리학자
샘 고슬링의 연구에 따르면
성공한 기업가들은
공통적으로
낮은 우호성과
높은 개방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호성이란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려는 욕구를 의미한다.
우호성이 너무 높으면
누구에게도 욕먹기를 두려워하고,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예민하며,
밉보이지 않기 위해
자신을 과도하게 애쓰기도 한다.
지금과 같은 초연결사회에서는
이러한 높은 우호성이
더 이상 큰 장점이 되지 못한다.
이제는 누구와도 잘 지내는 것이
불가능한 사회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내 주변에 많아도
20~30명과 잘 지내면 되었지만,
지금은 온, 오프라인으로
주위의 수만 명과 함께 살아간다.
그래서 우호성과 영리하게
타협하지 않으면
정신적인 괴로움을 계속 겪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성공한 기업가의 대표적인 인물인
일론 머스크는 사람을 증오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먼저 증오를 하려면
상대에게 상당히 집중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시간적 여유도 없으며,
집중은
자신에게 관심 있는 일에만
쏟아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관심이 없는 상대임에도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를
신경 쓰는 것은
결국 자신이 '지금 한가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며,
그만큼 몰입할 것이 없는 상태임을
자명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애초에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오히려 개방성을 높인다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갈 수 있다.
인간은 과거의 변화에 대한
자각은 크게 하는 반면,
미래의 변화에 대해서는
오히려 관대해짐과 동시에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가령 지난 10년간의 변화의 크기를
100으로 느낀다고 가정할 때,
앞으로의 10년은
30밖에 안 변할 거라고 예측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변화가 클수록 잃을 것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즉 미래가 너무 많이 변하면,
지금 쥐고 있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깊이 알고 싶지 않은 심리이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미래를 항상 더 크게 인지하고,
그동안 쌓아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들이 보지 못하는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개방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나에게 완벽히 맞는 일에 집착하기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부터
의도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는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
가령 직업의 적성 여부에만 골몰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에서부터 조금씩 미세 조정을 해나가 보는 것이다.
야구선수가 되었지만,
투수가 안 맞아서,
포수로 포지션을 바꾸는 것처럼 말이다.
꾸역꾸역 해나가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이기는 것에 대한 방점은
쉬지 않고 하는 것이 아닌,
완전히 중단하지 않고 계속함에 있다.
10년 동안 매일 하지 못했다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10년 동안 꾸역꾸역 가늘고 길게라도
계속해나간다면,
설령 더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은 사람보다
성과가 덜 드라마틱할지라도
결국엔 이룬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긋다 (@geut__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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