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해도 하지 말아야 할 1 가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안됨..(쫌 심했나?)

by 긋다

자랑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받고 싶은

인정 욕구에서 비롯된다.


물론 과하지 않는 '품앗이 자랑'은

서로가 윈윈 하는 효과를 내기도 하지만,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는 자랑도 있다.


유명 연예인이 현금으로 강남 초호화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기사를 보고

강한 질투를 느껴본 적이 있는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를 질투 나게 하는 존재는

늘 가장 가깝고

잘 아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가까운 이들의

불행을 들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걱정과 연민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은연중으로는

'내가 아니라서'

혹은

'저 삶보다는 나은 삶을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안도감을 느낀다.


나와 멀리 있는 이들보다

가까이 있는 이들의

행복과 불행이

내 마음에 더 큰 파동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보통 자랑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나의 성공과 관련된 것들이다.


진짜 부자를 만나고 나서

더욱 깨달았다.


부자일수록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돈이 있다는 말이 새어나가는 순간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그들은 이미 경험했기 때문이다.


돈 있는 티를 내봤자

자신도 모르게

과시 소비를 하게 되고,

불필요한 씀씀이도

커지기 때문이다.


말하면 말할수록 줄어들고

침묵을 지킬수록 불어나는 것이

돈의 속성이다.


현명한 사람은 침묵 속에서

성공을 지켜나가고,

어리석은 사람은 자랑 속에서

성공을 잃는다는 것을,


나 역시도 직장 생활 8년 만에

깨닫게 되었다.


물론 이런 반문도 할 수 있다.


'진심으로 나의 성공을

축하하는 이들도 많은데,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사람들이 나의 성공을

겉으로는 축하할지 몰라도,


속마음까지 개운하게

편한 이는 없을 것이다.


단지 이런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고,

속으로만 삭히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꼭 자랑하고 싶다면..


자랑한 만큼

무조건 베풀어야 한다.


그래야만 나의 자랑을

계속 응원해 줄 이들이

주변에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늘 누군가를

선망하며 살아간다.


내가 아무리 잘 살아도

더 잘 사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항상 내 눈에는

나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더 잘 보이기 때문이다.


선망을 좇다가

내가 선망의 대상이 되었을 때

그 순간을 현명하게 즐겨야 한다.


그때가 진짜 높아진 자존감을

발휘할 때인 것이다.


'꽃이 꿀을 품고 있으면

소리쳐 부르지 않더라도

벌들은 저절로 찾아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진정한 가치는

굳이 자랑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오래 빛을

발하게 될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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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다 (@geut__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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