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나를 만만하게 보는 3가지 신호

일단 이 세 부류는 거르고 시작하자.

by 긋다

1.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


만날 때마다

매번 돈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가 카드를 긁을지

쭈뼛대는 분위기가 불편해서

몇 번 내가 선뜻 베풀었더니,


이제는 당연히

내가 사는 거라고

생각하더라.


형편이 어려워도

상대를 진짜 배려하는 사람은

남에게 신세 지는 것이 더 불편해서

아예 만남을 피하기도 한다.


나의 호의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일단 걸러야 한다.


2. 깎아내리려는 사람.


어떤 경우에든 칭찬보다,

상대의 단점을 부각하여

지적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상대를 은근히 깔보면서

그 사람의 노력과 성과를 보지 않고,

폄하하기 위해 기회를 엿본다.


그러고는 자신의 비난을

정당화하기 위해 꼭 덧붙인다.


"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정작 그런 말들은

내 인생에서 도움이 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대개 타인을 깎아내려

자신의 결핍된 자존감을 채워서

끊임없이 우월해지고 싶어 한다.


정말 나를 위한 직언인지,

그저 소모적인 비난인지,

잘 분별해야 한다.


3.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사람.


매번 똑같은 실수로

만날 때마다

불쾌한 기분이 드는 사람이 있다.


예를 들자면

만날 때마다 항상 늦는다거나,

만나기로 해놓고

약속을 자주 번복하는 등의 경우다.


물론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 여러 번 이해하고

눈감아 주었는데도

개선하지 않고

같은 일들이 반복된다면,


타인의 선의와 배려를

크게 고마워하지 않고,

나를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들의 내면에는

나라는 존재에 대해

'그래도 되니까'라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이

개선되지 않는 것이다.


나의 시간과 애정을

가볍게 소비하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이해해 줄 필요가 없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를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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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다 (@geut__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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