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에 대한 면역예방에 대해

by 고시환

미국에서 들어온 유학생, 교민들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인가보다

당장 대치동에서의 확진자 확인으로 어제 오늘 전화나 주변이 어수선함을 피하기 어렵고

아래의 이비인후과는 문을 닫으셨다

코로라라는 이름으로 시작

변종이란 단어로 중국내의 문제로 번지지 않을 것을 염려하던 것이 불과 2달전

아주 오래전의 일인 것처럼 여겨진다

이젠 세계의 문제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오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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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감염자에 대한 보고서다

우리나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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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특정 지역을 논할 단계를 넘어선 듯하다





다만 지난 신종플루나 메르스와의 분명한 차이가 있다면,


지난 신종플루나 메르스시에는 면역과 무관하게 오히려 젊거나 어린 희생자가 나왔다면 이번에는 면역과 직결이 되어져서 기져질환이 있어서 어르신들에서 그 치사율이 높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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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의 마스크행렬

작은 기침에도 눈치를 보아야하고

미확인의 보도와 수없이 날라오는 다양한 정보들

진료실에서의 가장 답답함은 무엇하나 분명한 답을 드릴 수 없음이다

COVID-19는 언론에서 말 하듯이 예방이 가능한 것일까?

마스크와 손씻고, 개인위생의 도움은 어느 정도의 효과를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이고,

마치 수감자 생활을 하 듯이 조심스레 다님을 자제한다해서 안전하다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무엇하나 의사랍시고 답을 줄 수 없음이 무기력할 뿐이다.

제약사 한 사람이 왔다

원래의 취지로 나온 건 노약자들중 인플루엔자, 즉 독감에 의한 위험율이 백신효과를 높이기 위한 면역제제다

또, 주사도 한 번이 아닌 주 2회로, 총 4주를 접종해야한다

처음엔 웃으며 내보냈지만, 다시 생각을 하게 된다

마스크보다 효과가 있지는 않을까?

할 수 없는 것보다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면 하는게 더 나은게 아닐까를

우선 나 부터 접종해보기로 하고, 아내것과 함께 그리고 직원들과 그 가족것을 주문했다

환자분들의 판단은 그 분들의 몫

의사로서 이건 면역을 높여 예방효과가 좋다하는 말따위는 하고 싶지 않다

그건 거짓말이니까

그 효과는 COVID-19를 모르 듯이 면역력을 높여 도움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효과는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다만, 해가 됨이 없다면 가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게 있다면 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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