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다...
지난 1년전의 입춘과 오늘의 시간의 흐름의 느낌, 물살에 길을 맞겨 배를 띄워 흘러가듯...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을까?
살아보니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것이 내일은 먼 날이라 느끼며 오늘의 시간을 버리는 것과
스스로 버린 시간속에 같이 포기한 결과들을 뒤에 같이 느리려는 것이 아닐까?
오늘을 버린 결과는
찾아오는 지금은 내일이라는 이름의 시간이 바로 오늘이 되었을때
그리고, 오늘이 어제가 되 버리면서 어제해야할 것이 오늘 겹쳐버렸을때의 쫒김과
뒤쳐짐으로 답을 얻을 것인대....
2015년 입춘, 1년전 오늘 한 각오나 생각들...
그리고, 2015년에 해야했을 것들을 뒤로 한 결과로 오늘이 벅차다면...
아마도, 그대는 2017년의 입춘에도 1년전의 입춘이나 마찮가지로 오늘을 돌아보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