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영화
보고싶었지만 상영관이 없어 보지 못했던
오늘 네이버를 찾다보니 올라와 있다
메인이 아닌, 할인코너에
만약
세상속 뉴스속의 대상이 나라면?
내 가족
내 식구의 일이라면?
대학시절이 기억이 난다
80년대, 그냥 편하게 살면 그만일 것을
대학이 아닌 일반일들도 왜 그런 멍청한 짓들을 했었을까?
2002년 대한민국 짜짜짝짞 하던 그 외침은
어디서 나왔던 것있일까?
영화
뮾지컬
소설
무대위에 올리고 싶어하는
세상에 전하고픈 것들의 의미는
영화속 대사가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우리가 먹여살리는
우리 덕에 사는 사람이 몇인줄 아냐는
그러니 피해, 악, 병폐는
그 기업이 아닌 나라의 일이라는
그 기업을 변호하는 것도 나라이고
그런 나라에 살고 있지 않기를
그냥 영화는 영화
픽션과 넌픽션
구별하고 싶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