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패자로 국민을 아직도 백성이라 부르는 자들에 대한 게 순서아닐까?
그 보다 먼전 패자로 국민을 아직도 백성이라 부르는 자들에 대한 우리의 모습아닐까?
한 때는 많을 때는 하루 2000-3000명도 더 들어오곤 하던
평균 500분 이상은 들어와 글에 댓글에
또, 모여 서로들 토론도 하고
계절적으로 함께 바베큐파티로 각자의 영역하에서
의료도
시도
영화도
문학이나 여러 논의들을 하던 블로그였었는대
이젠 하루 몇십분과의 대화를 한다
처음엔 왜그럴까 했더니,
이젠 편하다
내 맘에 드는 글을 그냥 쓴다
사회속엔 내겐 당연하고,
이건 아닌대 하는 것들도 다른 누군가에겐 상처를 주고 오히려 시시비를 논해야하는 경우가 적지가 않고는 하다
그냥 내 이야기를 일기 쓰듯이 진료실 탁자앞에 있는 모니터에 키 보보드를 두드린다.
일기장은 저 가장안에 있어 끄내려면 움직여야하고,
손글씨의 귀찮음도 더 강해진다
아침, 출퇴근길 이북으로 다운 받은 책을 오디오로 듣는다
요즘은 선우 휘등 아주 오랜 분들의 글을 읽는 재미에 붙였다
그 재미란 것이 어쩜 일제나 해방후, 전쟁과 전쟁후의 그 혼란과 힘듬이 내용은 달라도
같은 부분들이 이리도 겹칠까?
항상 안좋았지만, 어느 순간 다시 시작된 일본과의 다양한 문제들
재미있다
순서로 본다면 나라를 잃은 자에 대해서의 징계와 그에 대한 배상
내 나라 사람을 다른 곳에 보내 그 인간이하의 고생을 하게 만든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하건만
위안부를 뽑아 보내고, 강제노동을 보낸 한국인은 당시 그리 단 한 명도 없었단 단 것일까?
이를 이용해서 현 자본가의 대열에 들은 자들이
이 많은 기업중에 단 한 곳도 없다고?
일본은 사실 승전국이다
이긴자는 가지려한다
아니, 가지려하기 보다 정부는 가졌으니 국민에게 이제 가져도 된다고 환상을 심어주려할지도 모른다
물론, 잘못된 것은 이제 시작이 지났어도 따지고 고쳐야하는 것이지 어린 아이칭얼거림의 수준이 되서는 안된다.
일본은 해결을 못함보다, 사실 어찌보면 도미노처럼 밀려들 우리만이 아닌 타국에서의 문제도 두려워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타국에 대한 정책은 난 정치 문외한이기에 잘은 모른다.
우린
일본만이 아닌, 그 간의 그 숫한 착취와 갈취, 폭압속의 중국이나 혼란기에 도둑질해간 젊잖을 빼는 서구들에겐 할 말이 없는걸까?
어쩔 수 없이 약하면 당할 수 밖에 없나보다
아무리 잡혀 먹혀도 토끼의 대표가 호랑이에게 가서 항변을 하지 못하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