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언젠가는 추억의 시간이 되겠지

by 고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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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엔 비가 적지 않게 오나보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으로서의 카페

여행을 좋아한다

국내여행이든, 외국여행이든 다니기보다

머무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카페에 앉아 보내는 시간들이 비교적 많은 편


카페에 앉아 지나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재미

사람마다의 모습이 다르고

지나가는 저 사람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


화난 듯

무심한 듯

즐거움이 그득한 듯한

다양한 얼굴들을 지켜본다


이번 여행길위의 사진도

언젠가 다시 보면서

어느 봄날 그 곳에서 어떤 사람들의 얼굴을

보았었던 것을 기억해낼 수 있을까?


지난 사진

지난 글들을 접하다보면

마음이 지금과 달라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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