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문사에 있는 한 친구가
읽어보라며 카톡으로 장문의 메시지하나를 보내주었다
요 몇일 기사에 오르내리는 한 가수가
한 말들의 전문이라면서
신문이나 기타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다소
경제적인, 금전적 갈등에 그 촛점이 가 있는건 아닌가 싶다며
자신도 읽어보니 그 보다는 조금은 다른 면에서 봐야함이 아닐까 싶어
생각이 깊어진다며 보내온 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그 목표
중요함은 어떤 것일까?
젊어서는 돈과 명예, 지위일 수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느껴지는 것은
함께 하는 편안함과 어깨를 내어주고
빌릴 수 있는 누군가의 존재
함께 한다는거
그 들의 노래는 즐거웠고, 희망차고, 유쾌했었다
그리고, 그 들의 무대위 모습은 오랜 시간 함께함에
보는 이로서 부럽게 느껴졌었는데
글을 읽어보니 그 들간의 갈등속 20년이었었나보다
또...
금전적으로도 함께 무대를 했다해도
서로 다를 수는 있어도
그 격차가 다소 껐었던 듯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고 딸아이가 언젠가 말했었는데,
그 들의 삶도 무대를 잃지 않으려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있었구나 싶은 마음이 든다
인성
사람은 안바뀐다고 그 친구는 메시지로 말하며
언젠가 친구들에게 다가와 친근감을 보이며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사라진 한 친구이야기를 하기도
읽다
생각이 나는 인물이 내게도 있다
필요하면 웃음을, 평생은혜를 말하지만
자신에게 도움이 안되거나
의미없는 것을 대하는 모습을 보며 사람은 이용대상은
아닌데를 생각케 하는 존재
사람은 안바뀐다는 말이 맞나보다
언젠가 또 내가 필요하게 되면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게 될
사람들...
세상은 혼자 가는게 아닌것을
함께하고 웃고, 어깨를 내어주는 인생속의 가치를
생각케된다
난?
어떤가?
어땠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