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참깨’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둑
사실 생각해본다면 아라비안 나이트는 죽지 않고 하루밤이라도 더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의 이야기라 해야할 듯 싶다
어느 나라
어느 시대
누군가의 삶도 그렇듯이 살기 위한 사투였었던 듯
권력을 가진자와 그 권력에 지배당해야하는 자의 모습은
역사속에서 큰 변화가 없었던 듯, 아마도 그러하기에 권력과 힘에
줄을 서고, 잡으려 하는 것일지도
유일하게 세금이 없는 11월에 조금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금년에 얼마를 벌 것인가를 작년을 기준으로 예측해서 내년 세금을
미리내는 예납액이라!!!
내년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나랏님의 너무도 큰 배려에 감지덕지할 수 밖에
부정과 부패
탈세를 하든, 땅을 뒤업어 부당이득을 내든
무엇이 되었든 없는 돈 스스로들 만들어 부를 축적하는 것에
만족해주면 고마울 성 싶다
내 삶에는 관심을 좀 줄여주면 안될까? ㅜㅜ
행복추구권
모든 생명체들이 가지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행복추구권일 듯
식물은 조금의 햇살이라도 더 가까이 하려 하듯
어제는 제3함대에 군무중인 아들을 면회다녀왔다
타히티 세계군인회의가 있다고 다녀온지 보름, 격리가 끝나는 날
이주뒤엔 다시 UN군사회의가 있다고 또 어딜 가야한다하는 모습에
이 놈도 이젠 나이가 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시간, 새월들
‘천사’. 종교에 무관하게 내 수호천사는 있을것이라 믿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려한다
천사는 중세 초기에 나온 단오라한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이자 인간을 보호하는 존재
이슬람으로부터 십자군전쟁을 통해 유럽을 거쳐 일상화가 된 단어라 한다
넌 종교가 뭐냐?
묻는다면, 사실 무교라 해야할 듯
모태 기독교, 중학교부터 불교철학에 영향을 받아 불교를 익혔고
대학시절엔 케톨릭의 교리에 매료를 당하기도 한
얼치기지만
그 문구 하나하나에는 의미를 담고 싶은 말들이 어느 종교에나
담겨져 있어 그 분들이 하신 말씀대로만의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면
어느 종교든 행복하게 따르고 싶다
마르코복음 7장 20절
;참으로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안에서 나오는 것은 곧 마음에서 나오는 것,
음행,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증상, 교만, 어리섞음 등 인간사 여러가지 일들과 생각들, 이런 악한 것들은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11월도 반이 지나고
나무 가지에도 그 잎들이 얼마 남지 않은채
마지막을 버티고 가을을 보내지 않으려 애쓰고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