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ife together
Is so precious together
We have grown, we have grown
Although our love is still special
Let's take a chance and fly away
Somewhere alone
~~~
함께였던 우리의 삶은
함께였기에 소중한거야
우리는 자라왔고, 성장했지
우리의 사랑은 여전히 특별하지만
속는 셈 치고 한번 멀리 날아가보는 건 어떨까
어딘가로, 우리 둘만
~~~"
한 발의 총성과 함께 사라진 한 음유시인
주제넘은 평이겠지만 비틀즈는 현대판 베토벤이라해도
되지 않을까?
길지 않은 시간동안 이 시대에 미친
음악적인 것만이 아닌 시대상을 노래했던
그 들중의 중심에 있던 존 레논은 너무도 허무하게 갔다
하지만, 그는 행복했었을 듯
세상사람들의 눈과 말이 어떠했든
사랑하는 오노 오코의 곁에서
그녀와의 마지막 노래를 부르며 갈 수 있었으니
한 동안 떠나있던 음악의 무대에
오랬만에 그 다운 메시지를 담아 선물해준 노래
'Just Like Starting Over'
출근길 오랜만에 존 레논의 노래들을 들으니
몇일의 휴일뒤의 출근길이 가벼워진다
속는셈치고~~
날아가 보라 하니 날아가 보련다
노래의 다음 가사로
"여유를 가진지 오래되었지만,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단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갈 뿐~~~ "
5-6년전 아내와의 동유럽 배낭여행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기차로 1시간을 가서 만날 수 있었던
Szentendre러눈 작지만 푸근하고 아름다웠던 도시
그 곳에는 오노 요코의 미술관이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존 레논의 음악이 흐르고 있었고
그의 음악을
오전 진료 중간 중간에 들으면서
이 시간과 공간을 함께 해 주는 분들과 즐겁게
새로운 시간을 시작해본다
즐겁게
편하게
그리고, 내 눈이 행복하면
나와 함께 하시는 분들도 행복할거라 믿으면서
시간을 채워며 하루 한 시간
이 흐름을 보내련다
자~~~
매초 매분을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