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은 다양해졌으나, 목표는 참 단순해진 시절

by 고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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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어지는 것을 향해서 간다'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이나

그 오래전의 시절이나 사실 그다지 다른 것이 없는게

우리 인간들의 삶의 시간이 아닌가도 싶다


위의 말을 한게 서기전의 2500년전 사람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이건만

뭐 지금 누가 이 글을 쓰고, 말한다해서 이상하게 들릴게 없으니


참 말이 많은 시절

사람들속에서의 관계들을 보면 어찌 갈 수록 더 천박함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닌것인지

어떠한 사상이나, 관념, 명예보다 결국 얼마의 경제적 수준인가

이게 돈이 될 것인가?

이런 저런 포장을 해도 결국 시장성이나 얼마의 시장을 논하고


정치는 더더구나 그 권력과 자리의 뒷면을 보면

결국은 돈이야기로 귀결이 되어지면서도

아님을 그리도

누가 보아도 뻔한 것을 핑계와 변명속에 숨으려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다


이미 부를 가진 자라해도

그다지 존경스럽지 못함은 스스로의 힘과 능력에 의한 부보다

주어진, 내림받은

누구의 말 처럼 부모 잘 만나는 것도 능력인 것으로 생각하는


부의 유혹은 참 달콤하다

사랑이라 말하지만...

그 마스크를 벗어보면 결국은 돈의 다른 표현을 보이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내 눈앞의 것들에 하도 이리 저리 당하다보니

빼았지 않아도, 더 줄게 없으면

대해짐이 너무도 달라짐이 확연히 보이는 모습들


어쩌면 고맙기도 하다

더 늦기 전에 그 모습들을 볼 수 있었으니

짧지 않은 시간 형이나 사랑이야기를 하였기에

어느 정도의 시간 나도 힘겨움과 처음부터 없었던 내 자리였건만

공허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책이란

옛 사람들의 글과 이야기

철학, 심리학의 공부들을 다시 함이 도움이 되어준다


거짓의 가장 큰 무기는

스스로도 그 거짓을 모르는 것


그 끈을 끊어 버리는 것도 내 몫인가보다

하나 둘 그 끈을 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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