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수는 내 집뿐이리 ... "
존 하워드 페인
1800년중후반 그 시절 유럽을 방랑하던 미국의 시인
그의 시에 곡을 붙인 '즐거운 나의 집'
그는 그의 노래와는 달리 타국 알제리에서 생의 마지막을 했지만
미국은 그의 시를 평가하면서 그의 운구를
뉴욕항으로 운구하고, 그 현장에는 수 많은 애도자들과
대통령에 국무위원까지 나와 함꼐 했다 한다
결혼하여 가정을 꾸려본 적이 없는
시인이 파리에서 무일푼으로 방랑을 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며 썼다는 시
돈
좋은 옷, 차, 음식
집은 살 수 있어도 좋은 가정은 살 수 없다
힘들게 일을 하고,
세상, 사회속에서 참으면서 견디는 것은
내 가족, 내 식구들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 가장 우선
그 우선됨을 허용해준 생활속의 기회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오늘의 소풍길도 즐거이 걸어간다
이러 저러한 사연들이 들어가 있고
그 길이 돌밭이든, 가시밭이어도
채여 발가락에 피멍이 들어도 이 돌은 참 이쁘구나
가시에 찔린 통증을 느끼더라도 가시위의 장미를 보면서
가는 것은 바로 즐거운 나의 집 바로 그 곳뿐이기에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