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그려본다
딸아이가 오랜만에 주말 출장없이 집에서 또, 아들도 들어오고...
4식구가 일요일 집에함께하는게 그러고 보니 근 1년만인 듯, 사실 별 것도 아닌 일들이 아이들도 나이먹으며 자기 일들에 바빠지다보니 별게 다 신기해진다
점심들을 먹고 물회를 먹자는 말에
오후 속초로 길을 나서보며
중간 살 것들이 있다는 말에 아웃레에 들려
난 항시 그렇듯 커피솦에 홀로 나만의 시간에 취해
또 습관처럼 그림이랍시고, 흘려보고 글을 긁적이고 있다
일상속 습관이란 어쩔 수 없나보다
그게 이어지고 이어지다보니 결국 내 삶을 채운건가?
쉰다는거 휴식이란거 그 의미는 뭘까?
뭘 어찌하면 아~~~ 푹 쉈다 할 수 있을까?
쉬는 것도 생각을 해야하니 참 한심스럽네 ^^
하긴 글 쓰는게 즐겁긴 하다
못 그리지만 그리는게 재미나다
아마 이게 내겐 휴식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