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공적 의료 중요한게 무너지면...

by 고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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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있겠어 …

당장의 문제는 아니니 …


사실 짧지 않은 시간 곪아오던 교육문제가 터지고 있나 보다

공교육의 붕괴

그 이후는?


저출산을 논하면서 당장 초등학교 교육문제에 대한 문제는 곪아간다

억대연봉을 논하는 사교육시장을 바라보는 공교육현장의 선생님들 마음은 어떠할까?


의사로서 공교육의 무너짐이 남일 같지 않은 것은

우리의 의로도 마치 공교육과 같이 길지 않은 의사로서의 삶 동안 너무도 그 변화가 커왔기에 공적 의료가 무너진다면?


그게 아주 긴 시간 뒤의 일일까?

아이들이 말한다. 나가 놀면서 햇빛도 보라 하면 시간이 없다고

초등학교 아직 10대에 들지도 못한 아이들에게 시간이 없다 한다


교육?

틀에 맞추어서 가는 길 위에서는 사실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의지는 행위로 바뀌는 노력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의미를 가지며, 인간은 의지의 존재라 했다.

누가? ^^ 아이러니한 두 얼굴의 사나이 염세주의적 철학 속에서도 긍정을 말하는 쇼펜하우어라는 작자의 말, 금수저로 평생 돈벌이를 한 적 없이 책과 연구에만 평생을 쏟았지만 정작 그 아집으로 인해서일까? 교수로서의 학파는 만들지 못한 그의 철학을 가장 추종한 게 바그너였다 하니 흥미로운 일이다.

철학자가 철학으로 추종하는 쇼펜하우어

일반인들에겐 마음먹고 책을 사도 베개역할로 제격인 책들의 주인공


우리의 삶도 지금과 같다면 내가 나로서가 아닌

타인의 모습을 보면서 꿈꾸며 쫓는 자로만 남게 되고

정작 중요한 내건 사라져버리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밝은 미소를

어른들에게 편한 안정을

사회 속에 평화로운 질서를

조금 여백을 두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을 듯 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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