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귀여운 것은

by 토마토



사실 고양이야 늘 귀엽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못 견디게 귀여운 순간이 있습니다.


한쪽 다리를 척 들어 올리고 그루밍을 할 때인데요

정작 깨비는 집중하느라 세상 진지한 상태이지만

저는 볼 때마다 사진을 찍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더라고요.


가끔 정말 못 참겠을 때는

들어 올린 뒷발을 손으로 가만히 잡아보기도 합니다.


손에 착 감기는 토실토실 닭다리 같은 뒷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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