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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키우며
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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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Mar 5. 2022
평소에도 기저귀 담당이라 손에 똥을 묻히고 사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목욕하며 내 몸에 오줌을 갈기는건 너무하지 않니
하수도로서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다
D+21 맑은물사업소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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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하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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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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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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