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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키우며
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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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Mar 15. 2022
아직 세상이 흑백으로 보인다는데
그래도 멀리 보려 애쓰는 폼이
약간 안쓰럽긴 해도
가만 누워서 저만큼이나 힘을 기른 것이
나에게는 자랑이고 감탄이다
D+31 난 확진 넌 기립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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