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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Mar 14. 2022
세수
이제 좀 컸다고
문을 걸어잠그고
엄마만 자기 편이고
고집도 세우지만
그래도 세수는 나와 하겠다니 얼마나 감사한가.
D+1912 세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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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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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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