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뜨

by 도토리룸


한 달에 한 번

가끔 모여서 동네를 가꾸는 가꿈 친구들과

카페에서 뜨개질을 했어요.


뜨개를 잘하는 친구에게 배워서 컵받침을 만들 거예요.

잘 만들어지면 가을 어느 날에 판매해서 기부도 할 생각입니다.


친구네 카페에서 실을 엮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어렵던 코바늘이 재밌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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