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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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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키
사진 찍는 건축가. 스튜디오스투키에서 공간을 디자인하고 띵크오브미에서 공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간이 생기면 더 나은 도시가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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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단독주택 설계에 매진하고 있는 건축사이며 집다운 집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글로 써서 대중에게 알리고 있는 수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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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David Lee
VM Consulting 대표/한림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겸임교수/Experience Marketing Consul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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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신념을 함께하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건축플래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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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지나간 것들에 대한 어설픈 기록입니다. 불완전한 나도, 글도 더 나아질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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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장
나우랩건축사사무소 건축가 최소장입니다. 다양한 의뢰인들의 집을 설계하며 틈틈히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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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 스튜디오 스쿤(SCHOON)입니다. 건축을 언어 처럼 쓰고 읽으며 풍부한 대화가 가능한 장을 만들기 위해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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