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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있으세요
아버지
시간(詩間) 있으세요?
by
강경재
Sep 4. 2024
#
아버지
어둔 밤길
하늘에
저 달 걸어두고
돌아 누운
햇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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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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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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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성심원
직업
시인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한센인의 보금자리, 산청 성심원에 살면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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