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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서생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세상의 진실을 알아갈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 읽고 생각한 내용을 때때로 태블릿pc에 그림과 캘리그라피로 옮길 때가 그 다음으로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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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구분 없는' 공사에서 10년을 보내고 휴직(자체태업) 중 입니다. 회사만 안 가면 온순해지는 극내향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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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인
새로운 시작이란 꽃말을 가진 노란색 프리지아를 좋아한다. 나의 새로운 시작, 여기 브런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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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나
동물이 행복한 나라만들기가 삶의 목표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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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ha
임기제 공무원으로 12년째 재직중입니다. 어쩌다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분들, 늘공이 아닌 어공이 바라보는 공직의 모습들과 잡다한 이야기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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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울
안녕하세요. 벼울입니다.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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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마음에 가시가 박혀_. 치유를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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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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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규
직장인에게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와 갈등과 같은 고민을 해결하고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과향상을 위한 긍정적인 활용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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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리
푸른 눈의 미국 남자와, 아직 세상 물정 모를 나이, 21살에 국제결혼한 새댁이 풋풋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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