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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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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
아직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 어려운 학생입니다. 기자, 감독을 꿈꾸었지만 이제 자신이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도 불확실해요. 그저 저의 글로 여러분께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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