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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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꽃과 나무가 많은 주택살이 그리고 전업작가를 꿈꿔요 그게 이탈리아면 좋겠어요, 아직까지는. 좋아하는게 하고싶은게 많아서 피곤한데 피곤한대로 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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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쵸얀얀써니
쵸쵸얀얀써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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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분더
삶은 쓰지만 쓰면서 나아지는 기쁨을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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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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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잘 살아가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을 잘 살아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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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ranP
HaeranP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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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쓴 일단 해봐
저녁을 요리하는 두 아이의 아빠, 경제적 자유를 향한 도전과 실패의 경험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여전히 파이어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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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북
모든 경험은 다 그 자체로 의미 있고, 제 성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랜 취준과 실패 속에서 얻은 깨달음.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극복하고 자작시와 제 글을 쓰는 영상PD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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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은
박서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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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
지인으로부터 언제까지 낭만을 좇아 살 거냐는 농 섞인 말을 듣고 나는 더 명확하게 낭만 없이는 못살겠다는 생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