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런 날도 있지
작은 아이
by
꼬마비 리즈
May 6. 2019
아래로
차가운 밤바람이
불
던 날...
환하게 웃음 짓던 벚꽃 잎 사이로
가냘프게
흔들리던 작은 아이
.
..
바람 부는
대로 차가운 밤 기운을 머금고
위태롭게 춤추는 작은 아이
.
..
몸을 흔드는 차가운 바람
에
의
지하고
홀로 춤추는 작은 아이
.
..
새벽 별 떨어지는 시간이 지나
아
침해 밝아오면
환한 웃음꽃으로 피어날
작은 아이
.
..
그때가 오면...
차가운 밤바람도 외로이 지는 새벽 별의 스침도 지나가는 순간임을 알게 되겠지...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봄꽃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꼬마비 리즈
직업
상담사
꼬마비 Liz의 브런치입니다. 나는 나답게 당신은 당신답게 만나는 우리의 모습을 그려가는 공간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나를 만나고 싶어 글을 씁니다.
팔로워
147
제안하기
팔로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답이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