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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하루
숲과 같은 포근함과 따뜻함을 주는 그림과 이야기들. instagram @forest.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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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책상 위에 올려진 책이, 핸드폰 플레이리스트 목록이, 계속 돌려보는 영화 목록이 그 사람을 설명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써내려갈 이 작품들과 함께 소개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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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문과예술충이 IT회사에 다녀 문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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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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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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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이
서울 라이프, 마음의 고향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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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국경없는의사회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무력 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사람들을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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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회사에서 마케터로 근무했었고, 약국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로 웹툰과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딱딱한 이야기를 말랑하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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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이
기자와 작가 사이. 미국 버지니아에서 경험한 세계를 글로 소화하는 인문 · 문화 · 예술 칼럼니스트. 질문하고, 경청하고, 기록하며 19년째 기자라는 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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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ree
2009년부터 경제부, 산업부, 금융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캐나다 은행에서는 뱅커로 일했습니다. 페이스북 기반 뉴스서비스 뉴스포터를 통해 글로벌 이슈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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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글 쓰는 뉴스 에디터.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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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희언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취재 뒷 이야기와 개인적 관심사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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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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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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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경 emb
글을 쓰는 일을 하는데 생각나면 또 글을 씁니다. 노래를 들으며 산문을 만들고 취재 현장의 감정을 옮겨 적다가, 가끔은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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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출근하면 루이, 퇴근하면 규리가 되는 디자이너. 다소 메마른 감성의 소유자이나 그림만은 로맨틱한 것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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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lizmare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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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티나
에세이 <세의 모든 짝짝이 양말들에게>, 그림책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나는 상관 없어요>, 국중박 어린이박물관 그림책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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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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