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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화
30년 이상 사회복지분야에서 가족, 여성, 장애인, 아동을 대상으로 상담,치료,교육을 했다. 이제는 인간의 성찰과 치유를 통한 성숙과 영성이 주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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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김혜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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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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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작가
언어, 문화, 정체성을 고민하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나를 형성하는 순간들을 담으려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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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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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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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원
코이카 봉사단으로 몽골에서, 세종학당 교원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계속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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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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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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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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