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생활을 하며 천천히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글에 대해서는, 설정을 정리하고 구성하여 장편소설 초고를 쓰고 있습니다.
장편소설은 당연하게도 장르문학입니다.
기독교에 대해서는, 루이스 벌코프의 [조직신학]이라는 책을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있으니 얼마나 제가 교만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3번 정도 읽으면 교리에 대해 조금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메거진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때까지 정리한 한신자만의 판타지 세계관을 정리하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이 세계관을 위해 세계의 민담뿐만 아니라 불교, 노자도덕경, 산해경, 일연의 삼국유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모두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기에 글을 쓰면서 계속 읽어야 합니다.
저의 고등학생 때 꿈은 "어떻게 하면 한국 고유의 판타지를 만들 수 있을까?"와 "무협과 판타지를 어떻게 하면 섞을 수 있을까"였습니다. 그 꿈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있어서, 공부한 모든 것이 어쩌면 이 꿈의 바탕 위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