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

시편

by 한신자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편 4절》


*오늘은 개역개정의 말씀으로 묵상하였습니다.


현실에 직면한 두려움을 이길 힘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는 것으로부터 나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께 일시적인 나를 전부 의탁함으로 우리는 우리를 공격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그리스도인이 단순히 두려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믿는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 자체가 미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이 우리의 즐거움이며,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의 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구합니다. 우리 삶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다스림 자체가 우리 소망의 성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이루심을 기다립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단 한 가지 소원은 이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당신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그것만 저는 바랍니다.'

시작된 한 주,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무엇인지를 명심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두려움과 무서움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의 근원적인 소원인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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