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이 세상에 머무는 내 한 생애에, 내가 주님의 은덕을 입을 것을 나는 확실히 믿는다.
《시편 27편 13절》
우리에게 지금이 주어진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덕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 세상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모든 생애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알게 하는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잊어버린 사람에게 당신을 직접 나타내셨습니다. 아브람이 그러했고, 모세가 그러했으며, 지금의 우리들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과 모세를 비롯한 이스라엘에게 단순히 땅의 기업과 물질만을 복으로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체를 복으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주인이 되시며,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받은 땅이나 물질은 약속이 성취되고 있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의 도와 이적으로 당신께서 진정한 왕이심을 증거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비로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서입니다. 우리는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은덕을 통해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동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은덕, 그 은혜, 그 복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 자체이지, 하나님께서 부차적으로 주시는 물질이나 땅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궁핍하거나 가난할 때도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자체가 은혜이고 기쁨입니다. 물질적인 부나 성공을 당면할 때도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자체가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덕을 감사하며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즐거워하며 감사로 지금을 살아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