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꿘녜의 그림일기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다.
by
꿘녜
Jul 7. 2020
가해자들이 말하는 이유는 이유가 아니다.
또 다른 폭력일 뿐.
@ggwon_ye
keyword
왕따
따돌림
그림일기
31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꿘녜
직업
에디터
무색무취 인간이 쏘아올린 작은 취향기록, 에세이 <취향의 기쁨> 출간(21.10.20)
구독자
67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잡념에 집념하지 않는 방법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