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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장
텃밭에 씨를 뿌리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당연한 일들, 나무를 잘라서 작은 상자 같은 것을 만드는 소소한 일상. 매일 먹는 밥을 짓는 사소하고 시시한 일을 꾸준히 지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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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m
꾸준함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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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보리 언니이자 설이와 우주 누나입니다, 실수 많은 멍냥식집사의 사소하고 짧은 이야기들을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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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회
말로는 꺼내지 못하는 내 안의 깊은 소회(所懷)를 밝히는 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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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오후
글을 깨우치면서부터 손에 닿는 대로 책을 읽고 그것도 모자라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 편집자와 논술강사를 거쳐 현재 출판사와 독립책방을 운영하는 수미상관 책 편집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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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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