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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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책 좋아하는 자유기고가. 불안감과 허무감에 맞서서 더 많이 연대하는 나라를 바랍니다. 첫번째 책 쓰는 중.
anastasia 시작이 반 일단 쓰자
하엘 어서오세요 위로와 힘을 드리는 에세이 작가입니다! 여기에서 잠시 쉬었다가세요:)
온길 1982년생, 남자, 대한민국 국적 및 거주
피아노 매일 하늘을 봅니다. 가끔 바다를 봅니다. 하늘과 바다가 만나면 마크로스코(Mark Rothko)의 그림이 보입니다. 자연이 예술이고 삶은 여행입니다. 아름다운지구를 여행중입니다.
이혜원 모래 알 일 지라도 반짝이는 그 모래가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찿기 위해 글을 씁니다. 편안한 시간 편안 하게 읽을 혜원이의 스토리 있는 글 입니다.
GALAXY IN EUROPE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은하(Galaxy)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스페인, 영국을 여행하며 좋은 사람들과 혼자가 아닌 삶을 익힙니다.
지안 환자분들의 반응을 항상 궁금해하는 호기심 많은 소심한 내향형 치과의사 입니다. 진료시간에 다 풀어내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을 조금이나마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웅이 지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Chris Lee 제 필명은 Chris Lee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여러 분야에 도전하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싶어 글을 써보고자 하니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