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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
다를 게 없는 일상이 문득 뒤돌아보면 하얀 달보다 더 환한 순간이 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매일매일 느끼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책, 소설 쓰기, 분홍색, 케이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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