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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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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
매일의 생각을 적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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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연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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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넷
삘 받을 때만 씁니다. 강제로 쓰는 글쓰기는 돈 주고도 못 사는 흥미를 파괴한다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보다는 결이 맞는 소수의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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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변호사, 기자, 그리고 쌍둥이 엄마. 틈틈이 여행 다니던 유유자적 싱글 라이프에서 로스쿨 재학 중 쌍둥이를 임신하고, 누구보다 치열해지기까지의 고생만발 웃픈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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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곰이
인생 피곤하게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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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링
서울에서 초등교사로 7년 재직 후 의원면직(사직), 현재 AI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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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 삼십대
공기업, 공무원, 스타트업 7년 간 3번의 이직, 성장과 발전에 목매였던 인생이 퇴시라는 선택으로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방향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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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일상, 가족, 친구, 연인,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토해내던 저의 먼지같은 작은 이야기들을 이제 세상 밖으로 꺼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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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말해연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고, 치부라고 생각해서 숨기는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 숨겨진 나를 발견합니다.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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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기
전 신문 기자, 현 프리랜서 기자. 9년의 퇴사 타령 끝 2022년 12월 사직. '써리썸띵 우먼'의 회사 밖 와일드 라이프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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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댕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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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호주, 말레이시아를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고 있어요. 동갑내기 남편과 함께하는 모험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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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문
계획 없음. 근데 이대로는 살기 싫음! 도망치듯 공기업 퇴사, 방황의 시기를 거치며 인내와 다정의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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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불혹의 캥거루족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일상의 발견을 주제로 소소한 관찰을 통해 행복과 위로가 담긴 공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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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감자의 인생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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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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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 dude
UN 기구 본부 근무, 전문직 공무원, 공기업 전문직 등 총 +10년 국제협력전문가 ---번아웃퇴사 -- 지금은 북유럽에서 육아에 매진중인 chill dude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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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알 수 없던 마음속 불안과 강박, 자기혐오의 뿌리를 찾아가며 단단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하지만 은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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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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