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MagicPath AI, UXUI 디자이너에게 좋나요?

by 유훈식 교수
디자인 워크플로우의
새로운 변화: AI와 디자인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디자인 워크플로우에 큰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이제는 UX/UI 디자이너들도 AI를 활용해 디자인 결과물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접하게 되었다. 마치 과거에 디자이너들이 포토샵이나 Figma 같은 도구의 등장으로 업무 방식을 바꾸었듯이, AI 기반 디자인 도구들은 새로운 작업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AI 디자인 도구들은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UI 시안이나 컴포넌트를 자동 생성하거나, 이미지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스타일을 학습해 화면을 디자인해 주기도 한다. 그 결과 디자이너는 반복적인 레이아웃 작업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더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 사용성 향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전문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이제 막 시작하는 초급 디자이너라도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테스트해볼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ㅁ.jpeg

이번 글에서는 최근 UX/UI 디자이너들에게 각광받는 AI 디자인 툴인 "MagicPath"를 소개한다. MagicPath는 AI를 활용해 UX/UI 디자이너가 언제든지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빠르게 UI 디자인을 생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특히 디자인 캔버스 위에서 직접 요소를 배치하고 수정하며 AI의 제안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한 디자인 툴을 쓰는 듯한 자연스러운 작업 흐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래에서는 MagicPath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살펴보고,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자.


MagicPath란 무엇인가?

MagicPath는 간단히 말해 “텍스트로 요청하면 UI를 그려주는 똑똑한 Text to UI 디자인 도구”다. 디자이너가 원하는 디자인이나 컴포넌트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MagicPath의 AI가 해당 요구사항에 맞는 UI 화면이나 요소를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이를테면 "모던한 스타일의 모바일 로그인 페이지를 만들고 싶어"라고 입력하면, MagicPath가 그에 맞는 커피 브랜드의 모바일 로그인 페이지를 뚝딱 만들어주는 식이다. 이렇게 언어 기반 디자인(Language-based design)을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그림 실력이나 와이어프레임 작성 없이도 아이디어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MagicPath의 궁극적인 목표는 디자인과 개발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다. 즉, 시각적으로 디자인한 내용이 바로 실제 구동 가능한 코드로 이어지도록 하여,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을 지향한다. 이제 MagicPath의 주요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lGvQZlZkn7T6Qna9mhCgBqWKk.png
언어 기반 디자인:
텍스트 한 줄로 완성하는 UI

MagicPath의 가장 핵심 기능은 텍스트 입력만으로 UI를 생성하는 "Text-to-UI" 기능이다. 디자이너는 마치 동료에게 설명하듯 원하는 UI를 텍스트로 설명하면 된다. MagicPath는 그 프롬프트를 해석해 전체 화면(UI 스크린)부터 특정 버튼이나 카드 같은 세부 컴포넌트까지 생성해 준다. 예를 들어, “챗봇 대시보드 화면을 디자인해줘” 또는 “가입 양식 폼 컴포넌트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면 AI가 해당 요구에 맞는 디자인을 바로 캔버스에 그려준다.

1JWfYoZsOGMFrAkP5Ln0IrgnQkI.png

더 놀라운 것은 이미지 레퍼런스를 활용한 디자인 생성이다. MagicPath는 단순히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로부터 스타일을 학습하여 UI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디자이너가 참고하고 싶은 디자인 이미지를 첨부하면, MagicPath는 그 이미지의 레이아웃이나 색상 분위기를 참고하여 새로운 화면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기존 브랜드 스타일이나 레퍼런스 디자인에 어울리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MagicPath에서는 이미 생성된 화면에서 특정 부분을 선택하여 그 부분만 다시 생성하거나 변경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생성된 화면의 헤더 영역만 다른 스타일로 바꾸고 싶다면 헤더 컴포넌트를 선택해 다시 프롬프트를 주면, 해당 부분만 새롭게 디자인된다. 이러한 요청 방식으로 디자이너는 전체 화면부터 개별 요소까지 생성하고 다듬을 수 있다.


직접 조작을 통한
세부 컴포넌트 수정 및 변형 기능

MagicPath는 생성된 디자인을 일회성 결과물로 끝내지 않고, 디자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일단 AI가 만들어준 레이아웃이나 컴포넌트가 나오면, 디자이너는 이를 선택해서 세부 속성을 직접 조정하거나 추가 프롬프트로 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 MagicPath의 편집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UI 요소를 직접 클릭하여 선택하면 화면 우측에 해당 요소의 속성을 편집할 수 있는 패널이 나타난다. 여기에서 배경색, 폰트, 여백(margin/padding) 등의 스타일을 수치로 입력하여 조절하거나, 자연어로 “이 버튼을 더 크게”, “간격을 넓게” 등 명령을 내려 AI가 수정하게 할 수도 있다. 즉, 수동 편집과 AI 편집을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스크린샷 2025-07-18 오후 1.44.35.png

또한 MagicPath는 "변형(Variants)" 기능을 통해 현 디자인의 다양한 버전을 자동 제안해준다. 디자이너가 “이 레이아웃의 다른 버전을 보고 싶어”라고 하면, AI가 기존 디자인에서 일부 요소의 배치나 스타일을 바꾼 몇 가지 변형안을 생성해 주는 식이다. 이렇게 생성된 변형 디자인 중 마음에 드는 방향이 있다면, 그중 하나를 선택해 작업을 이어나가거나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이 변형 생성 기능은 초안 단계에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빠르게 탐색하고 비교해보기에 유용하다. 덕분에 디자이너는 한 가지 안에 집착하기보다 여러 대안을 손쉽게 만들어보고 최적의 디자인 방향을 정할 수 있다.


Creat Flow 지원:
캔버스와 유저 플로우 작성

MagicPath의 또 다른 강점은 “무한 캔버스” 상에서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한 캔버스란 말 그대로 제약 없는 넓은 작업 공간으로, 디자이너는 여기서 여러 화면을 자유롭게 배치하며 앱이나 웹의 전체 사용자 흐름(User Flow)을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나의 메인 화면 옆에 회원가입 화면, 대시보드 화면 등을 여러 개 만들어 연결함으로써 사용자 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MagicPath는 이러한 멀티스크린 디자인과 화면 간 연결(링크)을 지원하여, 마치 Figma에서 프로토타이핑하듯이 페이지들을 연계한 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다.

스크린샷 2025-07-18 오후 1.46.27.png

MagicPath의 Flow 모드에서는 특정 화면을 선택하고 새로운 하위 화면을 만들면, 기존 메인 디자인의 스타일을 유지한 채 해당 화면에 어울리는 서브 페이지를 만들어준다. 이를 통해 디자인 시스템을 일관되게 적용하면서 서비스 전반의 UI 구조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메인 대시보드 디자인이 완성되었다면, Flow 기능을 사용해 동일한 톤앤매너로 설정 화면이나 상세 페이지 등을 순식간에 만들어볼 수 있다. 이러한 워크플로우 작성 기능 덕분에 MagicPath는 단일 화면 제작을 넘어, 제품의 UX 플로우 전체를 초안 단계에서 시각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개발에 들어가기 전에 사용자 흐름을 설계하고 검증해볼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와 기획자, 개발자 모두 커뮤니케이션하기가 쉬워진다.


또한 MagicPath 캔버스에서 만든 여러 화면은 드래그앤드롭으로 재배치할 수 있어, 화면 간 순서를 바꾸거나 그룹화하여 스토리보드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이처럼 자유로운 캔버스 위에서 시각적 사고를 하면서 동시에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MagicPath를 돋보이게 만드는 특징이다. 한 디자이너는 MagicPath에 대해 “정적인 캔버스나 끝없는 채팅 프롬프트 대신, Figma나 Sketch에서 작업하듯 시각적으로 반복 디자인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코드 생성 및 Cursor 연동:
디자인에서 개발까지

MagicPath가 UX/UI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이유는, 이 도구가 디자인 결과물을 바로 프런트엔드 코드로 변환해주기 때문이다. MagicPath에서 디자인한 화면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React.js 기반의 코드로 내보낼 수 있다고 한다. MagicPath가 생성하는 코드는 비교적 깔끔하고 실용적이어서 개발자가 이어서 작업하기에 적합하다. 물론 사람이 직접 짠 코드만큼 완벽하지는 않지만,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실제 동작하는 형태로 빠르게 옮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다. 반복적인 HTML/CSS 작성 작업을 줄여주어 개발자의 부담을 덜고, 디자이너-개발자 협업을 원활하게 해준다.

https%3A%2F%2Fsubstack-post-media.s3.amazonaws.com%2Fpublic%2Fimages%2Fcb563556-653d-47cb-9eae-be71d7a7abd3_1080x609.webp

특히 MagicPath는 개발 환경과의 연동도 지원하는데, 대표적으로 Cursor 에디터와의 통합을 들 수 있다. Cursor는 AI 기능이 내장된 최신 코드 에디터로, MagicPath에서 디자인한 결과물을 Cursor로 바로 열어 코드를 살펴보거나 수정할 수 있다. MagicPath Pro 요금제에서는 “Open in Cursor” 기능을 제공하여, 디자이너가 만든 프로토타입을 개발자가 Cursor 에디터에서 불러와 즉시 프로젝트 시작을 할 수 있다. 이처럼 MagicPath는 디자인과 개발의 경계를 잇는 브리지 역할을 추구한다. 디자이너가 캔버스에서 그림을 그리듯 만든 UI가 곧바로 실행 가능한 코드로 전환되고, 이를 개발자가 이어받아 기능 구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에는 디자인 시안을 개발자가 다시 해석해 코드를 작성해야 했지만, MagicPath를 활용하면 시안과 코드 간의 간격이 크게 좁혀진다. 결국 MagicPath의 이러한 코드 생성 및 연동 기능은 프로덕션 레디(Production-Ready) 코드를 지향함으로써 디자인 결과물이 실제 제품으로 연결되는 속도를 높여준다.


디자인 시스템과 테마 활용

UI 디자인에서 일관된 디자인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MagicPath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어, 테마와 스타일을 재사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프로젝트별로 색상, 타이포그래피, 버튼 스타일 등의 기본 요소를 설정해두면, MagicPath가 새로운 화면이나 컴포넌트를 생성할 때 그 스타일 가이드를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이를 통해 각기 다른 화면들 간에도 일관된 룩앤필(Look & Feel)을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메인 컬러와 서브 컬러를 지정해두면, 이후 생성되는 컴포넌트들도 그 컬러 팔레트를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jkf6k1c8yCnSJnrVw3Eb1eQS0.png

다만 현재 MagicPath의 디자인 시스템 기능은 기본적인 테마 수준의 지원에 머무르고 있다. 완전히 정교한 디자인 시스템 툴이라고 보기는 어려운데, 예를 들어 Figma의 디자인 시스템처럼 세세한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관리나 토큰 단위 제어까지는 아직 부족하다. MagicPath 측도 “아직 완전한 디자인 시스템 도구는 아니지만, 블록마다 일일이 스타일을 다시 지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기반을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앞서 언급한 테마 기능으로 일관성 있는 스타일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커스텀 디자인 시스템 구축 기능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Pro 요금제에서는 사용자 정의 디자인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며, 팀 단위 협업 시 중앙에서 디자인 원칙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예고되어 있다. 결국 MagicPath는 현재 프로토타이핑 단계에서 유용한 테마 기능을 제공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 시스템 통합으로까지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MagicPath의 한계와 활용 팁

이처럼 혁신적인 MagicPath이지만, 현 시점에서 몇 가지 한계점도 존재한다. 우선 MagicPath는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새로운 도구이므로 기능적으로 아직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 복잡한 커스터마이징이나 픽셀 단위의 미세한 디자인 조정 등에서는 기존 전문 디자인 툴만큼의 정교함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성된 디자인을 완벽하게 다듬어 실제 서비스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이미지를 직접 내보내거나(Figma 등으로) 하는 기능이 아직 없어서, MagicPath에서 만든 결과물을 다시 다른 디자인 툴로 옮기려면 다소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리고 AI 특성상 요청에 대한 응답 시간이 길어지거나 예기치 않은 디자인 결과가 나올 때도 있는데, 이런 경우 디자이너의 추가 조정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MagicPath를 현재 활용할 때에는 최종 산출물 완성보다는 아이디어 스케치와 프로토타이핑 용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agicPath는 디자인 초기 단계에서 막강한 생산성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초안을 잡고 여러 시안을 비교하는 단계에서 MagicPath만큼 신속하게 다양한 UI를 생성해주는 도구는 드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 Founder나 기획자는 MagicPath를 통해 개념 검증용 UI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디자이너는 번거로운 레이아웃 잡는 시간을 아껴 사용자 경험 향상에 집중할 수 있다. 실제 MagicPath의 주요 활용 사례를 보면 “반복적인 레이아웃 작업을 건너뛰고 싶어하는 디자이너”, “시각적인 무언가를 먼저 만들어보고 시작하고픈 개발자”, “아이디어를 빠르게 그림으로 보여줘야 하는 에이전시/프리랜서” 등이 MagicPath를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MagicPath가 던지는 시사점은, 디자인과 개발 워크플로우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MagicPath를 통해 디자이너는 코드에 대한 두려움 없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개발자는 초기 디자인 단계부터 적극 참여하여 빠른 피드백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협업의 가속화는 제품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반복적으로 실험할 수 있게 한다. MagicPath가 아직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계속된 발전을 통해 장차 디자인 산업의 업무 방식을 크게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AI 도구 특성상 사용할수록 똑똑해지고 피드백을 받아 진화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MagicPath의 활용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디자인의 미래를 엿보다

MagicPath는 전문 UX/UI 디자이너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실험무대이고, 초급 디자이너에게는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친절한 도구다. 텍스트 한 줄로 시작한 아이디어가 눈앞에 UI로 펼쳐지고, 그 결과물을 보며 바로 수정과 변형을 거쳐, 필요하면 코드까지 얻어갈 수 있는 프로세스는 분명 기존의 디자인 작업과는 다른 신선한 경험이다. 물론 MagicPath 하나만으로 완벽한 완성품을 만들어내기는 어렵겠지만, 아이디어 발상 → 프로토타이핑 → 검증으로 이어지는 초기 디자인 사이클을 혁신적으로 단축해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현재도 Figma나 Adobe XD 등이 일부 AI 기능을 도입하고 있지만, MagicPath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AI와 함께 디자인하고 개발까지 연결해주는 홀리스틱한 접근은 드물다.


따라서 MagicPath가 보여주는 방향은 향후 디자인 툴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이너는 MagicPath를 통해 AI와 협업하는 방법을 배우고, 반복 작업은 AI에 맡기면서도 창의적 통제권은 유지하는 새로운 균형감을 익혀나갈 것이다. 이제 막 등장한 MagicPath가 완성도를 더해간다면, 언젠가는 “디자인하면 곧바로 개발된다”는 말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UX/UI 디자이너들이 MagicPath와 같은 도구를 잘 활용한다면, 앞으로 더 빠르고 유연하게 아름다운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MagicPath가 열어가는 디자인의 미래를 지켜보자.


MagicPath AI와 Figma 학습하고 자격증도 취득하고 싶다면?

8JdEONGXN25Y9xbjS3M1GNVj-hQ.png

https://onoffmix.com/event/329345

AI 디자이너들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고 싶다면?

https://litt.ly/aidesign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책소개] UX/UI 디자인 with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