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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다로그
덜 익은 나를 다정히 바라보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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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전)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 / 대중음악평론가 / IZE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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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지금 이 계절의 가까운 재료로 즐겁게 스페인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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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
10년지기 친구놈과 함께한, 718일간의 세계일주. 어쩌다보니 서울 재개발 지역 다세대 주택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 '개그'를 제일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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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난
광고회사 AP. 프리랜스 카피라이터. 에세이 <오늘의 모험, 내일의 댄스>, <다정한 사람에게 다녀왔습니다>를 썼습니다. 변화구보다 직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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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수
브랜드 마케터. 대표 저서로는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가 있고, [EBS 비즈니스 리뷰]에서 방송을 했습니다. 재미있는 글로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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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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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앨리스
신전떡볶이 호주사업부 지사장. 석봉토스트 멜버른점 오너. SUDA / NEMO 전 오너쉐프.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저자. 마케터. 개 두마리와 고양이 집사. 바리스타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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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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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고객의 관심도를 높이는 B2B 세일즈 솔루션 OnboardRoom 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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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글리
스스로 궤도를 그려가며 운행중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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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
다정한 대화를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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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ita
낯선 곳으로 계속해서 떠나는 이유 삶이 견딜 수 없을 때 여행을 떠올리는 이유 여행이 주는 일상의 익숙함 그 안에서 마주치는 낯선 특별함 그 사이 감성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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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 Kim
쓰는 사람. 혹은 에세이스트. 옷을 지으려다가 글을 짓게 된 삶. 쓰지 않을 땐 읽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를 잇는 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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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빈
쑥스러움이 많은 김로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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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milona
스페인 발렌시아에 살고 있는 한국인 이방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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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융
파리의 일상 관찰자 jung.lle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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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명
신지명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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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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