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모양을 가진 생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
서로 균형을 맞추며 전진하는 모습이 때로는 빠르기도 느리기도 하다.
종종 불협화음이 찾아와 으름장을 놓는다. 달아나기 바쁘다.
달아나다 너무 멀리 와버렸나 뒤돌아본다. 좁혀지지 않을 만큼은 아니니 다행이라 여긴다.
글 지후트리 ghootree
그림 지후트리 ghootree
수어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손소리꾼. 수화아티스트 지후트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