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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원20년의 여정 끝에 PTSD를 끌어안은, 짠하고 기특한 사람의 마음속 이야기
김재림김재림의 브런치입니다.
정민지정민지의 브런치입니다.
소금안녕하세요, 소금입니다.
봉님이좋아하는 노트와 펜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틈틈이 책을 필사해요. 2024년 홀로 별이 된 남편을 그리며, 치매에 막 들어선 친정엄마, 씩씩한 삼남매와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지민지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AppyHending공기업 사회초년생으로서 취준생의 관점에서 글을 씁니다.- 코코아물리치료학을 배우고 사람을 탐구하는 작가 코코아입니다. 중국어를 전공했지만, 다시 대학교 신입생이 되어 일어나는 좌충우돌과 물리치료사로서의 삶에 대해 글을 씁니다.
EileenEileen의 브런치입니다.- 독서하는베짱이<독서와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독서 습관을 바탕으로 강연과 도서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이경뭐라도 씁니다. 남편과 아이와 고양이들과 별 일 없이, 어린 시절에 불우했잖아 하면 남들이 웃을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더블유밍안녕하세요 더블유밍입니다.사랑하는 두 남자와 함께 살고 있어요- 류귀복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시를 닮은 소설, 소설을 닮은 시.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의 브런치입니다.
식부름 지나용기를 전하는 일- 봄보미산책하듯 흘러가고 싶은 나날들
진고로호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으니핑커벨의 브런치입니다.
- 지니조현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하은수글쓰기가 좋습니다. 잘 살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