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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님
연년생 두 아들 엄마. 심리상담사. 꾸준한 그림책 독자. 쓸 데 없어 보이는 일들을 하며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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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시사평론가를 하다가 2019년 뇌종양 수술로 투병을 한 뒤, 지금은 건강을 되찾고 문화예술과 인생에세이 쪽의 글쓰기를 많이 합니다. <여성신문>에 문화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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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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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작가
한때 공무원이었고 지금은 다른 꿈을 꾸며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정신없는 엄마이고 가끔 무심한 남편의 아내이다. 한 편의 글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하다. 그 힘으로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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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킹
법조인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로킹의 로스쿨 생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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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지뉴
글쓰기가 좋았는데, 어쨌든 글을 써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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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정신없이 놀다보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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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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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좌충우돌 기웃기웃 미어캣. 작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작은 아이들과 함께 일합니다. 책과 글과 사람을 사랑하고 사소한 것에 행복해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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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요즘 핫한 90년생. 대한민국의 기혼 여성. 아름다운 것은 무엇이나 사랑한다. 오지랖이 세상을 구한다고 믿는다.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면 책으로 일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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