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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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범
그는 2015년에 개봉한 '어떤가족'을 연출, 극본, 제작을 하였다. 그는 인간과 이야기에 특히 관심이 많다. 다양한 인간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삶과 세상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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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형 채우는 동시에 비우는 것. 배우가 되어가는 길. 그 길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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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예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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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아
김채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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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박정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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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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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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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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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환
책 일기(journal de livres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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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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