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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영
30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는 어떻게 성장해왔고 내려놓고 싶은 순간들마다 나를 지키고 버텨준 것은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나'를 이해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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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보이는 창가 책상에서 글을 씁니다. '현명한 관찰자'가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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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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