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같은 뜻이라도
어떤 말로 꺼내느냐에 따라
상대에게 닿는 마음은 전혀 달라진다.
그래서 말을 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그 순간이 되면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래도 잠깐,
3초만 멈춰 보는 건 어떨까.
그 사이에
말이 조금 부드러워질 수도 있고,
어쩌면
하지 않는 편이 더 나은 말이라는 걸
알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