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되었든, 결국 남는 것은 의지였다.
상황이 어떻든, 조건이 부족하든,
누군가보다 뒤처져 있든
끝까지 해내겠다고 마음먹는 그 힘 하나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대단한 재능이 없어도 괜찮다.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건
그저 포기하지 않겠다는 단 하나의 결심이다.
해내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해내겠다는 다짐으로.
오늘도 나는 다시 시작한다.